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속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. 그중 대표적인 질환이 대상포진이다. 초기에는 단순 몸살이나 감기처럼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.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-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한다. 바이러스는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 기능이 약해질 때 활동을 시작한다. 과로와 스트레스, 피로 누적 등이 면역력 저하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. 초기에는 권태감과 미열, 오한, 두통과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. 이 시